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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의 두 팀이 만났다. 9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중인 리그 '원톱' 현대건설이다. 하지만 IBK기업은행도 최근 5경기 4승1패의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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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에 대해서는 "리그 1위, 모든 선수가 국가대표, 그리고 그에 걸맞는 성적을 내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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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빠져있던 임혜림과 김희진은 선수단과 동행중이다. "지금도 뛸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김호철 감독은 4라운드를 정조준했다.
"아마 차상현 감독은 상위 2팀은 좀 버거워도 나머지 팀은 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우리도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거다."
화성=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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