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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0이라는 스코어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경기"라면서 "오늘 승리가 시즌을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승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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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리로 3연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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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에버턴이 반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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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도 11호골도 넣었고요. 히샬리송도 골을 넣었고요. 팀 내 공격수들이 골을 넣는 스코어링 폼을 이어나가고 있어서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아시안컵 대표팀 합류 시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공식적인 것이 없어서요. 아직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요. 대표팀으로 가는 것도 너무나도 중요하고요. 저한테 있어서 대한민국 대표팀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대한민국도 너무나도 중요해요. 그리고 소속팀도 어디까지나 주장으로서 팀을 비우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눈치도 보이고요. 중요한 선수들이 많이 다친 상황 속에서 자리를 비우는 것 같아서 너무나도 팀한테 죄송스럽기도 해요, 여기 팬분들, 응원해 주신 팬분들한테 좀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대표팀을 엄청나게 오랫동안 해오면서 얼마나 소중한 자리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조율해서 분명히 좋은 날짜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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