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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23일 현대건설전에서 승리, 3라운드 5승1패의 상승세를 탔다. 어느덧 상위권 순위싸움에 끼어들만한 저력을 갖췄다. 경기력만 보면 단연 톱클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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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세터' 폰푼에 대해서는 뜨거운 찬사를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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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베크롬비는 디그도 20개나 해냈다. 리베로 신연경(31개) 다음이다. 황민경(16개) 표승주(19개)보다 많았다. 기업은행 그물망 수비의 한 축이었다.
함께 인터뷰에 임한 '서베로' 구혜인을 향해 "너 서브 진짜 좋아!"라며 주먹을 내지르는 등 다정한 케미도 연출했다.
크리스마스 계획을 물으니 "팀원들과 함께 저녁을 먹을 거고, 아마 연습이 있을 거다. 정말 열심히 연습하는 팀"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화성=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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