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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올해가 끝나기 전에 모든 짐을 싹 정리하는 게 제 목표다. 물건도 다이어트가 필요할 것 같아서 서재도 정리했다"라며 미니멀라이프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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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스태프가 "명품백을 소중하게 두지 않으셨다"라고 놀라자 "아무렇게나 두는 게 찐 바이브다. 모시고 살 거면 왜 사나. H사 백이나 에코백이나 동급이다"라며 쿨하게 말했다. 스태프는 "댓글 난리 납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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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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