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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 토크는 25일(한국시각) '맨유가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한다. 도르트문트 도니엘 말렌, 슈투트가르트 세르후 기라시, 라이프치히 티모 베르너 등 3명의 공격수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맨유는 이들과 영입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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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가장 원하는 공격수는 세르후 기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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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라시는 맨유보다는 토트넘행을 원한다. 기라시는 슈투트가르트와의 계약 옵션으로 방출 조항이 있다. 1750만 유로면 영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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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시가 온다면 토트넘은 1월 즉시 전력감으로 쓸 수 있고, 토트넘의 스쿼드는 더욱 탄탄해진다.
사실, 토트넘은 2, 3선이 더 급하다. 최전방의 힘은 여전히 있다. 단, 손흥민의 공백을 대비해야 한다. 맨유가 애타게 원하는 선수가 토트넘행을 택할 수 있다. 1월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 공백 때문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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