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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빅리거 김하성도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샌디에이고의 내야진이 즐비한 가운데, 김하성은 2022시즌 다재다능한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 했지만 오프 시즌 잰더 보가츠가 가세하면서 2023시즌에도 김하성이 그정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완전히 불투명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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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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