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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박싱 데이(26일)'를 포함한 크리스마스 주간에 유독 더 빛난다. 2016년 12월 29일 사우스햄턴전에서 첫 골을 쏘아올린 그는 2017년 12월 26일 사우스햄턴을 다시 만나 1골-2도움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12월 24일 에버턴전서 2골-1도움, 사흘 뒤인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멀티골(2골)을 터트렸다. 2021년 12월 27일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린 그는 올해도 기분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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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EPL이 드디어 반환점을 맞는다. 손흥민은 또 실전을 준비 중이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4시30분 원정에서 브라이턴과 19라운드를 치른다. 이어 31일 오후 10시에는 본머스와의 20라운드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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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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