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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노리는 토트넘이 전반기가 끝나가는 상황에서 4위를 차지한 점은 고무적이나, 현재 순위를 유지하거나 더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남은 시즌 성적을 결정할 수 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성과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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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격진도 영입이 필요하다. 손흥민이 곧 팀을 떠난다. 손흥민은 1월부터 아시안컵 일정을 위해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아시안컵 결승에 오른다면 2월 10일까지 출전이 불가능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택한 손흥민의 대체자는 자신이 지도했던 옛 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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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골을 터트리며 팀 내 득점 2위보다 2배 이상 많은 골을 넣었다. 그가 아시안컵을 위해 출국한다면 엄청난 손실을 입을 것이다. 포스테코글루는 그의 부재를 보완하기 위해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원한다. 셀틱에서 활약했던 조타가 해당 영입과 관련이 있다'라며 셀틱 시절 포스테코글루의 제자인 조타가 물망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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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으로 떠나고 조타도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조타는 알 이티하드의 구애를 받아 합류했다. 이적 직후 조타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유럽 복귀 가능성이 대두됐고, 최근에는 알 이티하드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며 경기 감각을 끌어 올려 또 한 번 유럽 복귀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손흥민의 빈자리에 대한 해결책을 고심 중인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의 옛 제자로 확실하게 노선을 정할지도 겨울 이적시장 내내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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