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세 계획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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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손담비의 채널 '담비손'에는 '12월 강원도에 비가 내리면? (2023년 첫 스키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스키장으로 향하는 길, 이규혁에게 "내가 들은 건데 늦게 결혼한 사람이 임신하잖아? 그러면 자식이 너무 예쁘거나 잘생기거나 머리 좋은 애가 나올 확률이 크대. 말이 안 된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살아남은 애여서 생명력이 엄청 강하대. 그럴 가능성이 크대. 우리도 희망을 가져보자"라고 임신에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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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은 지인이 똑똑한 아들과 예쁜 딸,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그런 질문이 어디 있어? 우리는 둘 다 있으면 좋은 거지. 똑똑하지 않은 아들, 안 예쁜 딸. 둘 다 괜찮고 아무런 상관없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손담비는 "우리는 공부 쪽이 아니었으니까 난 똑똑한 아들!"이라고 선택해 웃음을 안겼다.
이규혁은 "난 부담스럽다. 내 컨트롤 아래 있으면 좋겠다. 웬만하면 운동을 했으면 좋겠어"라는 바람을 드러냈고 손담비는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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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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