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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현장 리허설이 진행되긴 했다. 하지만 한 팀당 많은 시간을 할애할 여건은 되지 않았고, 동선을 맞추고 음향을 체크하는 수준에서 리허설이 끝났다. NCT 또한 비슷한 컨디션으로 리허설을 마쳤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살피기 어렵다 보니 본공연 당시 손발이 제대로 맞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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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도 SBS의 대응은 별반 다르지 않다. 사고 피해 당사자인 텐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나는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 정말 아프면 얘기하겠다"고 수습에 나섰지만, SBS 측은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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