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퀸연아'가 남편 고우림의 군입대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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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26일 "올해도 수고 많으신 산타 할아버지들. 빈자리 꽉꽉 채워준 고마운 사람들과. 음식은 역시 남이 해준 게 제일 맛"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홈파티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군 복무 중인 남편 고우림을 닮은 인형을 공개, "사실 그도 함께 했음. 조카가 만든 삼촌"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달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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