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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한다"며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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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선균의 비보에 연예계도 비통함에 빠졌다. 이날 오후 1시 진행 예정이었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의 김성규 인터뷰는 인터뷰를 약 2시간 앞둔 상황에 긴급하게 일정을 취소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었던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신유담 극본, 박원국·한진선 연출) 제작발표회도 일정을 연기했다. 최근 1000만 돌파에 성공한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은 오는 2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특별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동료 이선균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으로 행사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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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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