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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축구 클럽 이사회 자리 2개와 남자 및 여자 축구 그리고 아카데미 운영 모든 측면이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랫클리프 측이 축구 관련 부문을 모두 책임지면서 사실상 구단주가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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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13년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들러리로 전락했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지휘하던 시절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호령한 프리미어리그의 맹주였다. 하지만 지난 10년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의 독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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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클리프는 "나는 스포츠적인 성공이 상업적인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의심할 여지 없이 믿는다"라며 축구를 잘해야 돈도 잘 벌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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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릭 텐하흐 감독은 랫클리프 취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다. 맨유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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