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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한국 대표로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위해 1월 토트넘을 일시적으로 떠날 예정인 가운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스칼렛을 소환했다'며 '손흥민은 최대 6경기에 결장한다. 필요한 경우 스칼렛이 그를 대신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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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완의 대기다. 토트넘에서 11경기에 출전한 스칼렛은 지난 시즌 포츠머스에 이어 올 시즌 입스위치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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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내년 1월 13일 개막하는 카타르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자리를 비운다. 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의무 차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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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합류 시점은 여전히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에 따라 1월 6일 번리와의 FA컵까지 토트넘과 함께할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7일 브라이턴전 기자회견에서 "스칼렛을 다시 데려와 기쁘다. 입스위치 임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이는 그에게도, 우리에게도 실망스러운 일이다. 우리가 그를 임대로 보낸 이유는 충분한 출전 시간을 통해 리듬 유지와 발전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원활하지 않았다. 그를 다시 데려오는 것이 더 합리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스칼렛은 우리와 다시 훈련을 하고 있으며 1월 1일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이제 그에게 달렸다. 스칼렛은 올해 남은 기간까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그가 어떻게 훈련하는지, 기회를 잡을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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