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엄지"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 엄지원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이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하고, 그 뒤로 풍선이 여러 개 있는 것으로 보아 이날 공효진이 엄지원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의상이 눈길을 끄는 부분. 이들은 블랙으로 옷을 맞춰 입고, 빨간색 머리띠로 포인트를 줬다. 블랙 앤 레드 콘셉트의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이들의 끈끈한 우정에도 박수가 이어지는 중이다.
공효진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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