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아중이 손님에게 "차태현은 '한국의 짐 캐리', 조인성은 '한국의 디카프리오'"라고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 10회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5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경호와 김아중은 함께 카운터를 맡았다. 그때 한 손님은 "오늘은 그렇게 붐비지 않는다. 어제는 엄청 바빴다"며 "친구가 여기 식당이 생긴다고 해서 어제 왔었는데 여기 와보니까 촬영 중이라고 했다. 어떤 걸 찍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아중은 "한국 예능이다. 식당이랑 슈퍼를 운영하는 거다"고 했다.
또 다른 손님은 "난 일본인인데 한국 드라마를 즐겨본다"고 했고, 윤경호는 "저희는 한국 배우다"고 깨알 홍보했다. 김아중은 "저쪽에 있는 사람들 다 유명한 배우들이다"고 했고, 궁금증에 식당으로 이동한 손님은 차태현을 향해 "난 늘 한국 드라마를 본다. 당신 알겠다. 친근한 캐릭터"라고 했다.
이에 김아중은 차태현을 언급하며 "이 사람은 한국의 '짐 캐리'"라고 설명, 차태현은 "난 잭블랙 좋아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아중은 임주환은 '한국의 라이언 고슬링', 조인성을 '한국의 디카프리오', 자신을 '안젤리나 졸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아중은 "배우들 이름을 좀 적어달라"는 요청에 검색했을 때 도움이 되도록 공식 표기를 적어 드리는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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