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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세아 마켓' 단골 손님인 자매가 점심을 먹기 위해 가게를 찾았다. 조인성은 "계란말이 되냐"는 말에 어린이 손님을 위해 명란 대신 만두소를 넣은 스페셜 계란말이를 완성했다. 계란말이를 먹은 어린이 손님은 "엄마 거 보다 더 좋은데요?"라며 솔직한 맛 표현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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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아빠인 차태현은 한국말을 잘하는 자매의 모습에 "한국말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냐. 엄마가 정말 한국말 엄청 가르쳤나보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어머님은 "태어났을 때부터 제가 한국말로 계속했다"고 했고, 자매 중 언니 서현은 "내가 제일 먼저 한 단어는 나비였다"고 했다. 동생 민은 "나는 제일 먼저 한 단어는 아빠였다. 지금 아빠는 집에 있다. 아빠는 게임하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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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아중은 차태현을 언급하며 "이 사람은 한국의 짐 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주환을 '한국의 라이언 고슬링', 조인성을 '한국의 디카프리오'라고 설명한 뒤, 자신을 '안젤리나 졸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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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경호는 식혜 스승 배우 염정아에게 전화를 걸어 소식을 알렸다. 그때 염정아는 "혜수 언니랑 같이 있다"고 했고, 김혜수는 "자기야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윤경호는 조인성에게 반가운 목소리를 전파, 김혜수는 "자기야 사랑한다"고 했다. 이에 조인성은 "저도 사랑한다"고 하자, 김혜수는 "거짓말 하지 마라"며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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