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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영입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특히 센터백 영입을 원했다. 산타에게 소원을 빌 정도라고 강조했다. 다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수단에는 센터백 외에도 보강이 필요한 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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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손흥민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는 없다. 히샬리송이 최근 살아나는 모습이지만, 아직 완전히 신뢰하긴 어렵다. 데얀 쿨루셉스키와 브레넌 존슨도 공격에서 탁월하다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결국 토트넘은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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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는 현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특히 최전방과 윙을 오가며 맹활약하는 전천후 자원이다. 그는 지난 2020년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꾸준히 활약 중이고 특히 올 시즌은 최전방 투톱과 좌측 윙어로 활약하며 15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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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트넘이 키에사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난관을 넘어야 한다. 바로 높은 이적료와 다른 구단들의 관심이다.
리버풀의 관심도 문제다. 리버풀도 공격진 보강을 위해 꾸준히 키에사를 관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도 키에사에 대해 검토했다. 해당 구단들이 영입 경쟁에 나선다면 토트넘이 확실히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다.
키에사를 위해 토트넘이 결단을 내릴 수 있을지도 큰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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