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강남 한강뷰 아파트가 전세라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절한 올해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Top5)'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남창희, 그리, 윤성호, 박휘순, 김인석과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윤성호는 "이렇게 가끔 모이는 이유가 조회수 탓이냐"며 서운해했고, 남창희는 "비용 대비 조회수가 너무 안 나오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홍진경은 "(너네랑 모이면) 진짜 조회수가 너무 안 나온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할 게 많았다. 2024년에는 분기별로 신년회하고 여름 소풍 가고 꽁트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한 해를 되짚어보기로 했다. 먼저 홍진경은 기러기 아빠가 된 김인석에게 질문을 했고, 김인석은 "여기 방송 나가고 '기러기 아빠로 슬픈 하루하루를 보내는 연예인 4명' 이런 식으로 리스트가 나왔는데 쟁쟁한 스타분들 사이에 내가 들어갔다. 권상우 씨도 있었다.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거 같았는데 내가 거기 껴있어서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앞서 김인석이 눈물을 보였던 일을 언급하며 "기러기 아빠가 된 후 눈물이 많아졌는데 계속 울 생각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인석은 "눈물은 자연빵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박휘순은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의 콘텐츠 중 하나인 '사람 공부'라는 코너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무려 70만을 기록했다고.
홍진경은 "박휘순 같은 경우는 올 한해 성과가 있었다. 김태호 PD와 엄정화 언니 사이에서 조회수가 어마어마하다"며 언급했다. 그러자 박휘순은 "그 영상 이후로 캐릭터가 일 없는 개그맨 캐릭터가 잡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인석은 "박휘순의 강남 한강뷰 집도 이슈였다"고 말을 꺼냈고, 홍진경은 "그래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댓글이 진짜 많았다"며 맞장구쳤다.
박휘순은 "집은 전세"라고 해명(?)했고, 홍진경은 "괜찮다. 일 없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맨날 가난해야 하냐. 일 없는데도 한강뷰 보이는 아파트 살면 안 되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인석은 "근데 국세청 같은 데서 예의주시할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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