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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는 29일 열린 브라이턴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4 패인의 한 축이었다. 그는 브라이턴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공격수 대니 웰벡의 유니폼을 잡아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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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런던'은 '어리석은 도전'이라며 비판했다. 쿨루셉스키는 다섯 번째 옐로 카드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본머스전에는 그라운드에 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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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수 비수마는 퇴장 징계 중이다. 쿨루셉스키마저 잃으며 베스트11의 절반이 자리를 비우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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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골을 먼저 헌납한 후 2골을 따라갔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쿨루셉스키의 경고 누적은 더 뼈아팠다.
쿨루셉스키는 후반 36분 선제골로 이어진 볼을 따내는 과정에서 루이스 덩크의 '발목 태클'에 쓰러졌다. 덩크는 옐로카드를 받았지만 퇴장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위험한 플레이였다.
포스테코를루 감독이 불편해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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