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성형 시술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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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박지연은 "올해 가기 전에 하나 고백하자면 몇달 전 턱밑 지방흡입 했어요"라며 "이제 이중턱이 없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사진 처럼 웃을 때 광대가 신경쓰여요 ㅎㅎ"라며 "광대랑 볼살 지흡 하고 싶었는데 후회한다고, 후회할까요? 사진 찍을때 빵빵하게 나오는 저 광대가 너무 스트레스"라고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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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후회할까요? 후회하겠죠?"라고 되물어 미련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이며 2008년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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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건강 문제로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증상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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