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수정이 절친들과 함께 홍콩 핫플을 돌아다니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28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절친들과의 종횡무진 홍콩핫플 점령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정은 친구들과 함께 핫플로 가기 위해 직접 운전을 했다. 운전하던 강수정은 갑자기 "팔 내릴까 봐. 팔뚝 너무 굵어 보이지 않니"마려 신경을 썼다. 이에 강수정을 촬영하던 친구는 "얼른 (카메라) 올렸다. 어깨부터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수정과 친구들은 잠시 쇼핑몰에 들러 '핫'한 커피를 구입했다. 강수정은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던데 그건 아닌 거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후에는 교도소를 개조해서 만든 관광지 타이쿤에 들러 짧게 구경했다.
강수정과 친구들은 점심을 먹으러 햄버거 가게로 향했다. 최근 한국에도 생겨서 오픈런을 해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햄버거 가게를 찾은 강수정은 "한국은 요새 줄 서서 먹는다는데 홍콩은 2018년에 들어와서 지금 인기가 한풀 꺾여서 편하게 들어갈 수 있다. 홍콩섬에만 4개, 구룡섬에 3개 있어서 총 7개 지점이 있다"고 말했다.
햄버거를 주문한 후 자리에 앉은 강수정은 "세 명이 샀는데 435불이면 너무 비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주문한 햄버거 세트가 나왔고, 강수정은 "우리 남편이 나 살찐다고 밀크셰이크 절대 안 사줘서 처음 먹어 본다"며 감자튀김을 밀크셰이크에 찍어 먹었다.
'단짠'을 맛본 강수정은 이어 햄버거 먹방을 펼치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처음 생겼을 때는 엄청 먹으러 왔다"며 만족스러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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