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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주, 김민국 부자가 '인기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때 김민국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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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과거 김민국이 특별상 수상 당시 "구경만 하려고 왔는데 직접 수상해서 기분이 좋다"고 말한 장면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김민국은 "난리였다. 천방지축을 믿고 올려 보내주신 MBC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올해는 시상하러 나오게 돼서 다행이다"고 잔뜩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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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민국은 '시청자를 위해 보여달라'는 요청에 "춤을 진짜 못 춘다"면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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