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혼산'에 출연 중인 이장우는 이날 리얼리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과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와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Advertisement
이어 '나혼산' 제작진, 출연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어머니, 아버지께서 장가가라고 계속 압박을 넣으시는데 이 상을 받아서 좀 더 혼자 살아야 될 거 같은데 어떡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드라마계가 많이 안 좋다. 근데 그 안에 '나혼산'이라는 프로그램은 정말 나한테 따뜻한 보금자리였고, 이렇게 만들어주고,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게 해줬다. 감사드린다"며 자신에게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준 '나혼산'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앞서 이장우는 지난 6월부터 조혜원과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8년 KBS 2TV '하나뿐인 내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 중이라고 전해졌다.
9월에는 이장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혜원을 초대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장우는 지난 4일 진행된 '나혼산' 10주년 간담회에서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결혼할 사람은 있고 결혼도 너무 하고 싶은데 이 팀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게 너무 모순돼서 내 인생이 먼저인가, 일이 먼저인가 고민을 항상 하고 있다. 아이도 많이 낳아서 나라에 이바지도 해야 하는데 이 팀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팜유까지 몰아치는데 이걸 손을 놓을 수 있는 깡이 없다. 아직은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기 위한 노력과 진심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