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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수홍은 "수용이 형하고 인석이 하고 같이 촬영하러 왔다"며 송은이가 대표를 맡고 있는 콘텐츠랩 비보 사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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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수홍은 김수용, 김인석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수용은 사무실을 구경하며 감탄하는 박수홍의 모습에 "여기 10%가 내꺼다"라며 큰소리쳤다. 이에 박수홍은 "그런 거 잘못 말하면 고소당한다"고 말했고, 김수용은 바로 "뻥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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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다시 한번 밖에서 건물을 올려다보며 "너무 잘 지었다"고 감탄했다. 이어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라며 씁쓸해했다. 이를 들은 김인석은 "선배님도 좋은 일 있으실 거다"라고 응원했고, 박수홍은 "내가 은이처럼 잘돼서 너희를 끌어줬어야 했는데 미안하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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