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트와이스 지효와 만난 기쁨을 전했다.
김민국은 지난 30일 "난 어제 죽었다. 그전 무색무취 무의미의 김민국은 죽고 지효님을 뵙고 다시 태어나게 된 김민국이 이제 막 숨을 헉헉대고 있을 뿐"이라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트와이스 지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밝아진 세상과 느낄 수 있는 향기 헤매던 깊은 굴에서 스친 한가락의 바람 그로 의해 찾아진 의미 눈 내리는 겨울에 떠진 우매한 눈 눈으로 보게 된 빛을 띄던 하얀 눈 난 어제 죽었다 그리고 난 어제 첫 숨을 쉬었다"라고 감격의 심경을 덧붙였다.
김민국은 앞서 지난 29일 진행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 아버지 김성주와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한 김민국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올해 20살인 김민국은 뉴욕대학교에 영화 전공으로 입학했다. 뉴욕대학교는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로 UCLA, USC와 함께 영상 관련 전공으로도 잘 알려졌다. 특히 김민국이 입학한 TISCH예술대학은 뉴욕대의 단과 대학 중 하나로, 행위 예술과 미디어 아트 전문 교육 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물론,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 등이 졸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