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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소개된 스탠다드의 '간판' 댄 킬패트릭 기자의 팀에는 올시즌 11골5도움을 폭발하며 득점 랭킹 공동 4위를 질주 중인 손흥민의 이름이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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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카요 사카, 마르틴 외데고르, 데클란 라이스 등 '아스널 트리오'와 토트넘 풀백 페드로 포로로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이상 아스널), 마크 게히(팰리스)를 스리백으로 선정하고, 이 팀의 골문을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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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셀라 기자는 손흥민을 제외한 배경에 대해 "1년간 일관성 측면에서" 보웬과 음뵈모가 손흥민을 "근소하게" 앞섰다고 평했다. 킨셀라 기자가 뽑은 토트넘 선수는 포로 단 한 명이었다.
콜링스는 손흥민을 선택하는 건 쉬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같은 언론사 소속이어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이 카타르아시안컵에 참가하기 전에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12년간 토트넘 골문을 지키다 최근 미국 LA FC 이적이 결정된 '전임주장' 위고 요리스의 고별식이 예정되어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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