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현무가 "내년 바디프로필을 찍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MC들의 새해 계획이 공개됐다.
이날 정호영은 '2024년 새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2024년도에 더 열심히 해서 '당나귀 귀' 최다 출연 기록을 넘어서겠다"며 목표를 세웠다. 현재 최다 출연 보스는 현주엽이라고. 정호영은 "저도 을부터 시작하면 꽤 된다"고 했지만, '을은 안 쳐준다'는 말에 "고생하면서 을부터 올라왔는데 을은 안 쳐주냐"며 서운함을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허황된 꿈이긴 한데 바디프로필 찍겠다. '남자의 자격' 때 찍은 건 오징어다"며 "보기 좋은 몸 있지 않냐. 보는 사람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김숙은 "목표는 좋은 것 같다"고 응원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29일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팜유즈' 박나래, 이장우와 함께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 당시 수상 소감 중 "바디프로필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이장우는 "드라마 제작사분들이 살 좀 빼라고 하셨는데, 고백할 게 있다. 내년에는 '팜유즈'가 살을 뺀다. 살을 빼고 건강한 '팜유즈'로 다시 태어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사실 이장우 씨가 '팜유즈' 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 드라마 섭외가 안 들어 온다고 했다"며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저희는 계속 먹지만 내년부터 건강하게 먹을 생각이다. 바디프로필을 계획하고 있다. 건강하게 잘 먹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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