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4년 야구가 기다려지는 이유, 바로 이정후 때문이다.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의 가능성에 무려 1억1300만달러(약 1470억원)라는 엄청난 돈을 썼다.
Advertisement
2월 스프링캠프부터 본격적 시작이다. 크게 긴장할 필요는 없을 듯. 낯선 곳이지만, 일단 주전 경쟁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이 정도 규모의 계약과 구단의 믿음이라면 개막전 1번타자 자리는 이정후의 것이다. 야구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지 문화, 새 동료들에 적응하는 게 더 우선일 수 있다.
Advertisement
샌디에이고 4연전을 마치면, 곧바로 LA 다저스 원정 3연전이 이어진다. 이번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의 맞대결이다. 로테이션이 확정되려면 멀었지만, 새롭게 다저스에 합류한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대결도 기대해볼 수 있다.
Advertisement
이정후도 새해를 맞이하며 각오와 심경을 밝혔다. 이정후는 2023년 마지막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팬과 관계자, 그리고 키움 팬과 관계자들에 인사를 남겼다.
이어 "2024년 저는 제 야구의 새로운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역사적이고 멋진 샌프란시스코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 분들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며 뛸 것입니다. 2024년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한국어 인사를 전한 뒤 "7년 동안 저를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신 히어로즈 팬 여러분,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구단 임직원 분들 정말 감사했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