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살림남2' 이천수가 사춘기 딸 주은이를 위해 섬세한 아빠로 변신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천수가 딸 주은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천수는 사춘기에 접어든 주은이와 가까워지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딸에게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며 거리감을 느낀 이천수는 배우 김승현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이천수는 MZ세대가 좋아하는 음식을 검색한 뒤 직접 요리에 나선다. 주은이가 외출한 사이 딸이 좋아하는 마라탕과 탕후루를 직접 만들며 점수 따기에 나서는 등 부쩍 커버린 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어 이천수는 주은의 피부과 예약부터 홈케어까지 밀착 관리를 펼친다. 이천수는 주은이에게 과거 '무장공비'로 불렸던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피부만큼은 딸이 자신을 닮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털어놓은 이천수는 "여드름 피부가 큰 스트레스였다"라며 피부에 억대 이상을 들였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올 A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주은이의 기말고사 성적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오는 3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