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원조 한류스타 이영애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만났다.
1일 채널 tvN 드라마에는 '[7-8화 메이킹] 이영애X조수미의 역대급 만남 성사! 우아한 고양이 하트까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이영애 주연 '마에스트라' OST에 참여하는 조수미가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해 이영애를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수미는 "오케스트라 게시판도 똑같다. 못살아 내가"라며 퀄리티 있는 세트장에 놀라는 모습. 이영애는 조수미의 등장에 반갑게 안아주고 조수미는 "너무 예쁘시다"며 이영애의 실물 미모에 놀랐다.
조수미는 "이영애 씨와 너무나 많은 배우들이 참가하고 스토리 자체가 좋았다. 이런 드라마를 한국에서 보고 싶다 했는데 마치 제 소원이 풀리는 느낌이어서 꼭 제가 불러야겠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다"며 "제가 부르는 OST는 비엔나 라디오 심포니와 함께 녹음했다. 정성과 프로페셔널이 모두 들어있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조수미는 "여러분들의 음악에 대한 감성과 지식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담아 내는 드라마가 될거라 생각한다"며 드라마를 응원했다.
함께 자리한 이영애는 조수미에게 고양이 하트를 알려주며 포즈를 제안했다. 조수미는 "이런거 난 처음 해본다"며 이영애의 가르침대로 함께 고양이 하트를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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