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올림픽 레전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파리올림픽·패럴림픽의 해 첫 행보로 장애-비장애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한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로 올림픽 금,은,동메달을 모두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올림피언인 장 차관은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진천국가대표 선수촌과 이천장애인 국가대표선수촌을 잇달아 방문해 파리2024를 준비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진천선수촌은 지난해 8월 차관 선임 직후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준비중인 후배들을 격려한 지 5개월 만의 두 번째 방문, 이천장애인선수촌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
장 차관은 먼저 진천선수촌 양궁 훈련장 등을 찾아 추운 날씨속 훈련에 매진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곧바로 이천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으로 이동해 훈련시설을 돌아본 후 휠체어농구, 휠체어컬링 국가대표과 저녁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올해는 파리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려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보는 해"라면서 "작년 항저우아시안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응원하면서 후배들의 선전에 감동했다. 국민들이 팀 코리아에 환호할 수 있도록 200일 남짓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문체부도 우리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처우와 훈련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국가대표들이 꿈의 무대인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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