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2부가 IMAX, 4DX, ScreenX 개봉을 확정하며 특별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독창적인 상상력, 스펙터클한 볼거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으로 기대를 높이는 '외계+인' 2부. 먼저 IMAX 포스터는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김태리)이 고려와 현대를 통과하는 역동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더욱 넓은 화면과 풍성한 음향으로 최동훈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4DX 포스터는 하바 폭발을 앞둔 일촉즉발의 상황 속 마지막 결투를 앞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며 한층 강력해진 액션 시퀀스를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 함께 공개된 ScreenX 포스터는 캐릭터들의 뒤로 자리한 거대한 우주선의 압도적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좌우로 확장된 3면 스크린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봉을 앞두고 IMAX, 4DX, ScreenX 상영을 확정 지으며 특별관 포스터 3종을 공개한 '외계+인' 2부는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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