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남의 제13대 김규홍 사장이 부임했다.
2일부로 부임한 김규홍 신임 사장은 영진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 포스코플랜텍,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노무, 인사, 인재혁신, HR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이다. 2023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복지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포스코휴먼스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 2024년 전남 사장으로 부임하였다. 김 신임사장은 "전남드래곤즈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전라남도민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아 전남드래곤즈가 전라남도민들과 함께 K리그1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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