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텐이 솔로 가수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NCT 텐은 오는 2월 중으로 솔로앨범을 발매한다.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 중으로, 텐은 처음 선보이는 솔로앨범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텐이 그간 프로젝트 앨범인 'SM 스테이션'이나 'NCT 랩' 등을 통해 솔로곡을 공개한 적은 있지만, 자신의 곡으로만 수록된 솔로앨범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솔로앨범을 통해 텐은 홀로 음악방송 무대에도 올라,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할 전망이다.
NCT 멤버 중에서 솔로 가수로 출격하는 것은 지난해 6월 태용 이후로 두 번째다. 텐이 NCT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 NCT의 활동 영역을 다시 한번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텐은 여러 그룹 활동을 거쳐온 '만능 멤버'다. 2016년 NCT, 2019년 WayV, 2019년 슈퍼엠으로 각각 데뷔한 텐이 2024년에는 솔로 가수로 팬들과 만나게 된다. '무한 확장'이라는 NCT 세계관처럼, 텐 역시 자신의 활동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 가는 것이다.
또 사실상 데뷔만 네 번째라는 점에서, 텐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그룹 NCT 내에서 얼마나 전방위로 활약하는 멤버인지 알 수 있게 한다. 그런 만큼 텐의 이번 솔로 데뷔에도 많은 글로벌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WayV 정규 2집 '온 마이 유스', NCT 정규 4집 '골든 에이지'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텐은 2024년 초부터 솔로 가수로 변신, 팬들에게 또 한 번 풍성한 한 해를 선사할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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