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약 혐의를 벗은 가수 지드래곤이 남다른 인맥을 과시한 파티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이정재·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커플과 장동건·고소영 부부, 그리고 정우성, 이민호가 함께한 파티에서 당당히 주인공으로 나서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지드래곤을 필두로 모인 이들은 시상식을 방불케한 라인업으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후 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지난달 최종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새로운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계약을 체결했고 마약 퇴치 등 공익을 위한 재단 저스피스를 설립하고 첫 출연금으로 3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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