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슈는 "애들이 찍자고 했으나 내가 더 신나 보이지? 알차게 의미 있는 시간 보내자"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슈는 딸 라희, 라율 양과 나란히 서서 춤을 추고 있다. 라희, 라율 양은 선글라스를 낀 채 춤을 제법 잘 추는 모습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큰 키로 폭풍성장한 두 딸의 근황이 가장 돋보였다. 슈의 키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 세 모녀의 귀여운 케미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Love', '꿈을 모아서', 'Just A Feeli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도박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이후 재개, SNS로 일상을 공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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