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SON의 이탈, 8월부터 준비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공백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지난 8월부터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에 대비한 플랜을 계획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8일(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시안컵에 차출될 손흥민의 공백을 항상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제임스 매디슨이 결장한 상황에서 손흥민이 없는 것은 팀에 엄청난 타격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과 아시안컵 차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팀 중 하나다. 아시안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각각 카타르와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리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 뿐만 아니라, 3선의 핵심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가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클럽을 대표하는 아시아 출신 선수가 있다. 4년마다 5주 동안 그를 잃는다면, 정말 작은 대가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국제 축구를 사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진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들이 참가하는 대회는 매우 중요한 토너먼트다'라고 했다.
그는 '시즌 초반부터 손흥민의 이탈을 준비했다. 그는 선수로서 에이스였을 뿐만 아니라, 클럽의 주장이고 우리의 리더였다'며 '시즌 전부터 손흥민의 이탈을 준비했지만, 로메로와 매디슨이 이탈한 상황에서 손흥민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울 수 없다. 우리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도전'이라고 했다.
그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아시안컵은 모두 중요하다. 충분히 이해한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토트넘 전문매체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핵심 스타들이 없는 상황에서 대체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월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한다. 단, 로메로와 매디슨이 예정보다 빨리 회복해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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