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콘서트 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의 제작사 엠스테이지의 웨스트 엔드 진출작, <런던레코드> 초연이 전 회차 매진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글로벌 인기 가능성을 입증했다.
오는 1월 20-21일 런던 웨스트 엔드 공연장 The Other Palace(디아더팰리스)에서 진행되는 <런던레코드>는 티켓 오픈 후 3일 만에 전일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제작사 엠스테이지는 글로벌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추가 1회 공연을 확정, 다시 한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뮤지컬 <런던레코드>의 첫 해외 진출에는 연출 김인성, 배우 강다희, 프로듀서 배하은, 조연출 이하연 등을 포함한 엠스테이지 배우진 및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현지화 및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뮤지컬의 본고장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선보이게 될 <런던레코드>는 레코드샵 주인 존과 세계 일주를 마치고 샵에 방문한 찰리, 오디션에서 떨어진 스칼렛이 레코드샵에서 만나게 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에서의 오픈런 공연으로 많은 재관람 관객을 모으고 있는 <런던레코드>는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감동적인 내용과 쉴 틈 없는 웃음, 배우들의 열정 어린 연기로 90분의 공연 시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콘서트뮤지컬 이라는 타이틀과 걸맞는 후반부 스탠딩 공연은 다른 뮤지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런던레코드>만의 백미이다. 관객과 배우가 하나가 되어 뛰며 소리 지르는 20분의 콘서트 장면은 그 어느 콘서트보다도 열광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엠스테이지 대표이자 <런던레코드>의 연출 및 극작을 맡은 김인성은 "첫 해외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과 더불어 한국 뮤지컬 <런던레코드>가 영국 런던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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