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동반입대한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육군 위문편지 서비스 더 캠프에는 훈련병 스케치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정국과 지민이 훈련병들 사이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정하게 기댄 두 사람은 다른 훈련병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방탄 헬멧을 쓴 정국과 지민의 모습도 공개됐다. 정국은 숫자 '59'를, 지민은 숫자 '60'이 적힌 모자를 쓴 채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한층 더 카리스마가 넘치는 두 사람은 군인이 된 포스가 느껴진다.
정국과 지민은 지난해 12월 12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동반입대 했다. 이 곳은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는 곳이기도 하다.
해당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과정 동안 함께하고 추후 같은 자대로 배치 받아 계속해서 함께 군 복무를 할 전망이다. 정국과 지민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 11일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멤버 7인 전원이 군 복무를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모두 마친 2025년 하반기에 완전체로 돌아 올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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