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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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스포티비뉴스 측은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가 이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사강은 남편을 잃은 큰 슬픔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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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강은 2007년 10년 열애 끝에 4살 연상의 회사원 신세호 씨와 결혼하면서 미국 지사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연예계를 떠났던 사강은 2015년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를 통해 스페셜 가족으로 잠시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이후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사강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결혼 전 god, 비, 박진영 등의 무대에 올랐던 전문 댄서인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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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남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경기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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