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0년부터 시행된 핸디캡 규칙의 일부 내용이 개정됐다.
핸디캡 규칙은 골퍼의 스코어 관리와 핸디캡 계산 방식 등을 설명하는 메뉴얼로 코스레이팅 시스템과 함께 월드핸디캡시스템(World Handicap System·WHS)을 구성하고 있다.
대한골프협회는 '이번 핸디캡 규칙의 개정 목표는 모든 골퍼들이 핸디캡을 더욱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핸디캡 산정시 9홀 스코어도 채택'이 가능하도록 하여 더욱 많은 골퍼들이 핸디캡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코스레이팅을 받기 위한 코스 길이 제한을 완화하여 전체 길이가 짧은 코스나 파(Par)3 코스도 레이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정한 핸디캡 관리를 위해 대회를 주관하는 경기위원회의 기능도 강화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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