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호가 새로운 의자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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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는 10일 방송한 ENA '나는SOLO'에서 영자와 귓속말 데이트를 했지만 별다른 호감을 키우지 못했다. 그는 또 귓속말데이트 직전 정숙에게 카드를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영호는 감동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이어진 방데이트에서도 정숙은 영호의 방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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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순자 역시 영호의 방으로 들어섰고 현숙도 영호의 방문을 두드렸다. 결국 영호는 정숙 순자 현숙과 3대1 데이트를 하며 새로운 의자왕에 등극했다. 앞서 영수가 현숙 순자 영숙 등 3명의 선택을 받으며 '18기 의자왕' 자리를 차지했었다.
첫 데이트에서 3명의 여성에게 6순위 선택을 받았던 영호가 대반전을 만들어 낸 것. 특히 자신을 6순위로 선택했던 현숙이 찾아온 것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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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데이트에서 여성 3명에게 "오늘은 현숙과 데이트를 해보려고 했다"면서도 "아직 마음속의 1픽은 정숙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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