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이모님' 염혜란과 재회했다.
11일 송혜교는 "우리 이모님 혜란 언니"라며 염혜란과 다정하게 끌어안고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다.
송혜교는 염혜란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지었고, 염혜란은 브이(V)를 그리며 해맑게 웃었다.
이날 송혜교는 염혜란이 출연하는 영화 '시민덕희'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의리를 자랑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이모님 멋져요"라며 염혜란의 무대 인사 영상도 올렸다. 또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소속사 후배 안은진의 무대 영상도 이어 올리며 두 사람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송혜교와 염혜란이 출연한 '더 글로리'는 오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이다. TV와 영화 부문으로 나눠 수여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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