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혼산' 조규성이 만족도 100% 덴마크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규성의 덴마크 일상이 공개됐다.
조규성의 출연분 공개 전, 박나래는 "기안84님이 연예대상이면 오늘 만나시는 분은 복근 대상"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안84 역시 "예고가 나오자마자 대상 얘기가 싹 사라지고 조규성 씨 이야기가 나왔다"고 토로했다.
지난해 7월 덴마크 리그에 입성해 덴마크에서 지내고 있는 조규성. 장발로 변신한 조규성은 "지금까지 (덴마크살이) 만족도는 100%다. 실케보르 자연환경을 보고 홀딱 반해서 여기로 이사 오게 됐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집은 한국 아파트랑 굉장히 흡사하다. 평소에 살 때도 집안에 가구를 많이 안 놓는 편이라 최대한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평소에 자주 하는 극기훈련이 있어서 7시 20분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차에 가득 쌓인 눈을 치우고 극기훈련을 하러 간 조규성. 조규성이 향한 곳은 사우나였다. 그러나 사우나 안이 아닌 호수로 간 조규성. 조규성은 "아침에 친구들과 수영하러 호수로 갔다"며 상의를 탈의한 채 차가운 호수에 풍덩 빠졌다. 조규성은 "일주일에 한 번, 많게는 두 번 정도 한다.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더라. 그래서 자주 가겠다 했다. 찬물에 조금 있다가 사우나 가다가 반복하면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 덴마크 사람들은 면역력 강화를 위해 간다더라"라고 밝혔다.
상의 탈의한 조규성에 "근육이 없는 데가 없다"고 감탄하던 전현무는 "일부러 천천히 들어가는 거 아니지?"라고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우나에 들어간 뒤 다시 얼음물에 입수한 조규성. 금세 친해진 동네 주민과 3분 입수에 도전했다. 이에 코쿤은 "저 정도는 해야 국가대표 하나 봐"라고 감탄했다.
다시 찬물로 간 조규성은 "마지막을 물에서 끝낸다. 사우나에서 끝내면 땀이 나서 찝찝해서 옷을 입기 전에 저 먼저 간다"고 밝혔다.
이어 향한 곳은 FC미트윌란 클럽하우스. 조규성이 속한 FC미트윌란은 덴마크의 명문 구단 중 하나. 구단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조규성은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이어 조규성은 자연스럽게 부항 마사지를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규성은 아침에 지각해 지각비를 내야 한다고. 조규성은 "지각비는 1분에 한국 돈으로 2~3만 원 정도인데 이번에 마지막 주라 더블이라더라. 회식에 쓰거나 선수들끼리 여행을 갈 때 쓴다"고 밝혔다.
중간중간 구단 선수들은 물론 가족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인싸력을 발휘한 조규성은 본격적인 훈련을 하러 갔다. 실전 같은 훈련을 마친 후에는 팀의 통역사 겸 코치 로드리고의 집에 초대 받았다. 로드리고의 가족들과 많은 도움을 받으며 친해졌다는 조규성. 조규성은 로드리고의 아이들과치열한 눈싸움을 하며 놀아줬다. 보드게임에 한국식 술게임까지 전파한 조규성. 조규성은 로드리고의 가족들과 신나게 논 후 내일 훈련을 위해 일찍 헤어졌다.
wjle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