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번 주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 에서는 김준호·임원희가 게스트로 출격, 멤버들과 초특급 웃음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온천 특집'으로 꾸며진 '먹찌빠'에서는 1.2톤 덩치들이 단체로 미니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상황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덩치들은 턱없이 좁은 버스 좌석을 불평하며 "한 사람당 두 자리는 줘야지!"라고 분노를 내비쳤다. 막내의 특권으로 '자리 지정권'을 얻게 된 나선욱은 형, 누나들에게 개인기부터 아부까지 요구하는 갑질을 남발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막내 선욱에게서 '1인석 명당'을 얻어낼 덩치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덩치들은 '큰 덩치 때문에 불편한 점'에 대한 웃픈 토크를 나눴다. "공중화장실 문에 몸이 다 쓸린다"는 멤버를 비롯해, '1등 덩치' 이규호는 "난 비행기 화장실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쏟아지는 웃픈 사연들에 덩치들은 동병상련의 아픔을 폭풍공감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들의 남다른 '버스 먹방' 클래스가 공개된다. 보온병에 챙겨온 곰탕 2리터부터 머릿고기와 묵은지 등, 버스 간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메뉴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입 짧은 장훈마저 입 터지게 한 1.2톤 덩치들의 침샘 폭발 버스 먹방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온천 특집' 특별 게스트로 김준호·임원희가 출격해 대활약을 펼친다. 두 사람 역시 '물찌빠 표' 생고생 릴레이를 이어갔다. 임원희는 미션 도중, 평균대에 올라야 하는 신기루에게 '매너 다리'를 내어주다 다리가 부러질 위기에 처하는가 하면, 김준호는 입수를 피하고자 필사적으로 막내 나선욱의 배에 매달리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굴욕 행진에 녹화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강추위도 잊게 한 1.2톤 덩치들과 김준호·임원희의 대폭소 웃음 케미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SBS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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