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믹스가 정체성을 담은 믹스팝으로 정상을 노린다.
1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 브레이크(Fe3O4 :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해원은 "6개월 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열심히 활동하겠다. 더욱 새롭고 강렬해진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릴테니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배이는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대시'를 비롯해 선공개곡 '쏘냐르', '런 포 로지스' '붐' '패션푸르트' 'XOXO' '브레이크 더 월' 등 7곡이 수록됐다.
해원은 "전작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서 적대자에 의해 배가 부서졌다. '믹스토피아'로 향한 여정에 차질이 생겨 현실 세계에 머물면서 재정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리즈다. 자성물질 화학기호로 우리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윤은 "믹스토피아에 가기 위해 현실 세계 관념과 관행에 도전한다. 우리의 첫 번째 도전이라 할 수 있다. 딱딱한 벽을 허물고 세상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드는게 우리의 목표"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대시'는 엔믹스표 믹스팝 장르의 곡이다.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를 자랑한다. 가사에는 정해진 로드맵을 따르기 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원은 "데모곡을 처음 듣고 모두 너무 좋다고 했다. 박진영 PD님도 처음 안무를 보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다고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릴리는 "멜로디도 그렇고 2000년대 R&B 바이브가 생각나서 좋았다. 멜로디와 리듬이 지루할 틈 없이 바뀌어 재미있고 새로운 느낌"이라고, 지우는 "잘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자신했다.
엔믹스는 2022년 2월 22일 데뷔, XXIWN 세계관을 바탕으로한 믹스팝을 선보이며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데뷔 2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배이는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실감이 잘 안난다. 팬들의 사랑 덕분에 2주년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추억을 많이 쌓아가고 싶다"고, 규진은 "데뷔 후 쭉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며 스펙트럼과 소화력,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다. 올해는 좀더 개성 뚜렷하고 새로운 음악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엔믹스는 이날 오후 6시 '에프이쓰리오포 : 브레이크'를 발매한다.
릴리는 "12월까지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고 더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고, 배이는 "예능 콘텐츠에 나가고 싶고 보컬과 댄스도 성장하고 싶다. 다양한 국가의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지우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퍼포먼스도 보여드릴 것"이라고, 규진은 "무대 위에서 여유가 없고 몸이 굳어있어서 더 여유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