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석훈이 방송인 유재석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7일 '나의 쓰레기 아저씨' 채널에는 '긴장된 라방계에 느슨함을 주는 라방천재의 등장! | 결혼썰 | 토마토VS홍길동 | 유재석 | 나의 쓰레기 아저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석훈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김석훈은 한 팬이 "혹시 유재석님이 진행하는 '핑계고'에서 출연 섭외가 온다면 출연하실 건지"라는 질문을 하자 "아까 잠깐 통화했는데 그런 얘기 없었다. '유퀴즈'와 '핑계고' (섭외) 얘기가 없더라.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건가 싶었다"라며 유재석에게 내심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 사람이 쓰저씨를 잘 모르나 보다. 그 사람도 구독을 한 모양인데 섭외 요청이 온다면 저도 생각해 보겠다"라며 뒤끝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석훈은 앞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멤버들과 케미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것뿐만 아니라 동갑내기 유재석과 친구가 돼 더욱 주목받았다.
한편 김석훈은 1996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다 1998년 SBS '홍길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토마토' '경찰특공대' '한강수타령' '징비록'에 출연했으며 최근 '나의 쓰레기 아저씨' 채널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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