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이하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오네 히토시 감독)이 자체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깼다.
이제껏 본적 없는 볼록한 3D 짱구로 완성도를 높이고 신차원적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가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중 최고 스코어였던 83만명('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의 기록을 뛰어 넘어 관객 83만9247명을 돌파한 것.
이번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의 이러한 흥행 기세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역대 시리즈 중 최고속인 것은 물론 새해를 맞이한 지금,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사그라들지 않는 관객들의 성원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는 개봉 5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5%라는 높은 수치를 유지하며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자체 기록을 깬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는 이러한 흔들림 없는 기세로 100만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는 어느 날 우주에서 날아온 신비한 빛을 정통으로 맞게 된 짱구가 엄청난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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