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보영이 차태현에 "아빠라고 부르다가 오빠로 갈 때 힘들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의 마지막 출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마지막 출근을 하며 "골프도 퍼터를 잘해야 한다. 우리도 마무리를 잘해야한다. 퍼터 마무리가 안되면 꽝이다"며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의지를 다잡았다. 그러자 조인성은 "마무리 퍼터는 잘될거다. 박인비 씨가 있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그때 "아침으로 드세요"라며 마켓 앞에 누군가가 누룽지를 놓고 갔고, 직원들은 "기분 좋은 출발"이라며 웃었다.
조인성과 임주환이 아침을 준비, 차태현은 습관대로 가격표를 붙이고 진열을 했다.
아침 8시 반에 오픈을 시작, 박보영과 박인비도 상쾌한 인사와 함께 출근했다. 그때 단골손님이 방문, 직접 쓴 '감사 카드'를 건넸다. 손님은 "저희 고향으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이 동네가 너무 작아서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했고, 박인비는 "많은 분이 저희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저희도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아침 메뉴는 누룽지. 박보영은 "아버지 식사하세요"라며 차태현을 불렀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아빠와 딸 역할을 맡았던 두 사람. 이어 박보영은 "아빠라고 부르다가 오빠로 갈 때 힘들었다. 계속 아빠 아빠 하다가"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차태현은 문 밖에 있던 홍경민을 발견, 직원들은 격하게 환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